본문 바로가기
  • Let me be there..
Domestic Ttavel/부산광역시

빨간드레스 아가님..

by 청솔@ 2017. 1. 3.








다대포 해넘이 여행에서 만난 예뿐 아가와 일행님

한해를 마무리하는 해넘이에서 만난것도 인연이겠죠

추억의 엽서를 보냅니다,

새해에 행복한 삶이 함께하길 기원 드립니다

꼬마아가씨.. 안~~녕~~!!



'Domestic Ttavel > 부산광역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맞이풍경..  (0) 2017.01.06
출발~~정유년..  (0) 2017.01.06
해넘이 연인들..  (0) 2017.01.04
.2016년~해넘이..  (0) 2017.01.03
2016년 마지막 해돗이..  (0) 2017.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