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마지막 해돗이..
오랑대의 새벽을 비추면 솟아 오른다
병신년의 남은 단 하루가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하여 붉게 타오르며
다사다난했던 한해의 종점에 도착했다
솟아오르는 붉은 태양에 힘들엇고, 마음 아팟던 사연, 못다이룬 꿈,..
모두다 태워 보내고 새해에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자
Good~~Bye~~
'Domestic Ttavel > 부산광역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맞이풍경.. (0) | 2017.01.06 |
---|---|
출발~~정유년.. (0) | 2017.01.06 |
해넘이 연인들.. (0) | 2017.01.04 |
.2016년~해넘이.. (0) | 2017.01.03 |
빨간드레스 아가님.. (0) | 2017.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