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초 언덕에 올라..
만개한 구절초 사잇길로 걷노라면
그 향기에 몸과 마음이 듬뿍 젖어버린다
세속에 지친 육신과 영혼에 구절초 향기를 불어넣는다
내일을 위하여..
나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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