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의 명소중 한곳인 그랜드 바자르를 쇼핑했다
하루에 400,000만명이 드나든다는 그랜드 바자르, 터키의 최대 전통시장이다
우리가 아는 터키는 월래 돌궐족이라는 이름으로 중앙아시아에 자리한 유목민족이다
터키의 역사는..히타이트,프리기아,리디아,폐르시아,헬레니즘,로마,비잔틴,셀주크,오스만제국에 이르기까지
다양한문화와 문명이 흥망성쇠를 거듭했으며,
터키족,쿠르드족,아르메니아인,유대인,시리아인,아랍인,폐르시아인,루마니아인,
발칸인등.. 다양한 민족이 엉켜서 살고있는 나라 입니다
그래드 바자르가 생긴건 비잔틴시대 이스탄불은 무역의 중심지로 대상들의 휴식처로 시작되었답니다
그후 오스만제국의 7대 슐탄인 메흐메트 2세의 명령에 의하여 만들어진 바자르 입니다
수많은 통로와 점포, 다양한 물건들.. 시간가는줄 모르고 구경에 빠져듭니다
몇컷의 사진을 담아 봅니다, 이스탄불 그랜드 바자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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