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도시 이스탄불의 랜드마크가된 성 소피아 성당을 관람했다
오랜 역사의 향기와 기록이 차곡차곡 쌓여 각각의 그시대를 상징했던 흔적들이
겹겹이 쌓여있다. 수많은 영광과 수난을 받아들이며 그 웅장한 모습은 현재도 아름다움과
건축미의 백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동방정교회의 총본산으로 출발돤 성당의 역사는 캐도릭 교회로 사용되고,
이스람의 모스크로 사용되기도했으며, 내부에는 성모 마리아와 예수상이 벽화로 남아있고,
각각의 기둥에는 어람어로 코란의 성서가 걸려있다.때론 황제의 대관식장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지금은 일체의 종교행사는 금지되고 박물관으로 사용되고있다
매일 수많은 전세계의 여행자가 찾아오는 이스탄불의 최대 유적지다
나도 이곳에서 그 역사의 향기를 체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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