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페리를 타고
밤을 지새우고 달려온 곳이 시모노세키 항구다
일본땅에 첫 상륙하는 느낌이 마음을 들뜨게 만들고
가슴 두근거리며 케리어 끌고 페리에서 내려 육지에 첫 걸음을 디딘다
잠을 설쳐도 피곤함 모르고 이곳,저곳을 돌며
구경도 하고 먹거리도 즐기며 기차 타고 후쿠오카로 다시 떠난다
'Overseas Travel > 일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후쿠오카 성에 오다~~^^ (1) | 2024.11.19 |
---|---|
Information ladies~~^^ (0) | 2024.11.17 |
벳부의 여기,저기~~^^ (0) | 2024.11.17 |
벳부에 왔다~~^^ (2) | 2024.11.16 |
오키나와 표정~~^^ (0) | 2024.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