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부의 온천지역을 이곳,저곳 둘러보고
피로회복을 위해서 일본의 재래식 온천장에 들러서 온천도 했다
벳부는 우리의 소도시 처럼 소박하고
옛것들이 정겹게 보이는 온천을 위한 곳이라는 느낌이 강하다
벳부에서 식사를 하고 후쿠오카로 무사히 돌아왔다
'Overseas Travel > 일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후쿠오카 성에 오다~~^^ (1) | 2024.11.19 |
---|---|
Information ladies~~^^ (0) | 2024.11.17 |
벳부에 왔다~~^^ (2) | 2024.11.16 |
오키나와 표정~~^^ (0) | 2024.11.14 |
오키나와 골프 투어~~^^ (0) | 2024.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