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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Domestic Ttavel/충청북도

끝달첫날에..

by 청솔@ 2020. 12. 1.

어느덧 한해를 마감하는 12월 첫날이 열렸습니다

다사다난 했던 한해를 보내면서 힘들고 고단했던 일상이였지만

마음은 항상 따뜻하고 맑고 온화한 심성으로 우리의 이웃을 돌아보며

서로서로 보듬어 다함께 웃으며 유종의 미를 거두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12월첫날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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