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한해를 마감하는 12월 첫날이 열렸습니다
다사다난 했던 한해를 보내면서 힘들고 고단했던 일상이였지만
마음은 항상 따뜻하고 맑고 온화한 심성으로 우리의 이웃을 돌아보며
서로서로 보듬어 다함께 웃으며 유종의 미를 거두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12월첫날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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