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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Domestic Ttavel/경기도

고운당신..

by 청솔@ 2020. 11. 21.

 

 

 

 

찬바람이 불어와 날려가는

고운당신의 뒷모습이 마음을 아리게 합니다

언제나 고운당신이 그립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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