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프리카의 지붕으로 불리는
아트라스 산맥을 드디어 넘어 왔다
처움 보는 지형에 돌 산들, 산림 목재도 없는 민등산들..
새벽에 마라케시를 출발 굽이굽이 산 허리를 돌고 돌아
약 5시간만에 산맥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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