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라스 산맥속에서
살아가는 목동과 양때를 만나다
목동의 발길따라 가며 초원에서
풀을 먹고 살아 가는 이곳의 주인 이다
초원을 걷는 양때의 평화스런 모습과
목동의 뒷 모습에서 외로움이 느껴지는 것은
여행자의 감성적인 마음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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