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불 꼬불길..드디어 다 올라 왔다
산 꼭대기에서 되돌아 보니 아찔하게 현기증이 난다
아트라스 산맥을 넘는 길이 어찌 쉬울수 있을랴..
지치고 힘들지만 나만의 잊지 못할 추억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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