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라스 산맥에도
자연이 파괴 되고 았다
꼬불꼬불 길을 현대식 도로로 바꾸는 공사현장에
거대한 장비가 아트라스 산맥에 상처를 내고 있다
다음에 이길을 다니는 사람들은
더 편하게 아트라스를 넘을수 있겠지만..
과학 문명이
개발과 자연보호의 조화를 유지하는것이
항상 숙제로 우리에게 남겨진다
아트라스 산맥에도
자연이 파괴 되고 았다
꼬불꼬불 길을 현대식 도로로 바꾸는 공사현장에
거대한 장비가 아트라스 산맥에 상처를 내고 있다
다음에 이길을 다니는 사람들은
더 편하게 아트라스를 넘을수 있겠지만..
과학 문명이
개발과 자연보호의 조화를 유지하는것이
항상 숙제로 우리에게 남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