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노울에 젓어드는 강변에서
하루의 고단함을 잊고 세바야를 가슴에 담는다
이곳에서 닻을 올리고 출발했던
콜롬버스와 마젤란이 과달키비르 강을따라
대서양으로 진출했던 역시적 기록을 다시 생각해본다
그들의 대모험과 개척정신이 위대한 유산으로
오늘의 스페인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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