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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Domestic Ttavel/충청남도

봄을 그리다..

by 청솔@ 2019. 4. 21.




























밤세워 달리고,또 새벽길을 걷는다

용비지의 봄을 그리고 싶어서 

쌀쌀한 새벽 바람 맞으며 설레이는 마음으로

꼬불꼬불 들길을 비틀거리며 달려 본다

조그만 소망 가슴에 품고 찬이슬 맞으며 

봄을 그리려 새벽길을 달려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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