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옛날이..!!
아이들이 자라서 어른이 되듯이
시냇물이 흐르듯
세월이 지나가면
모든것이 멈추고
덩그런이 빈자리만..
너와 나는
추억속의 그자리를
그져 바라봅니다
세월이 모두 앗아간
흔적만 아른거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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