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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Domestic Ttavel/경기도

추억의 그자리에..

by 청솔@ 2019. 3. 24.








언제나 달려오던

 철마는 어디에 갔을까..?

나 항상

 너를 기다리던 그곳에 있는데

넌 ..

어디쯤에 오느냐

오늘도 추억의 그자리에서

철마..

너를 기다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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