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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Domestic Ttavel/경기도

안녕~내일봐..!!

by 청솔@ 2019. 3. 23.




















내일봐~~!!

오이도의 하루가 저물어 간다

안녕하고 들어가는 햇님을 배웅하고

귀가길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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