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라 여행을 하면서 처음 만난 외국인들과 팀을 만들고
사막으로 들어가면서 신기함과 두려움에 가슴 졸리던 순간들를 생각한다
처움보는 풍경과 낙타를 타고 사막의 언덕을 오르면
또 다른 풍경이 니타나고, 사막의 신기루를 보는 착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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