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에도 길이았다..!!
보이지않는 길따라 우리는 걸어가고 있다
옛날 옛적에 이곳의 주인이 걷던 길을 따라서 우리도 걷는다
나에겐 사막의 길은 보이지 않지만..
'Overseas Travel > 모로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림자.. (0) | 2018.12.09 |
---|---|
사하라 캐라반.. (0) | 2018.12.09 |
안녕~~메르주가.. (0) | 2018.12.09 |
나 홀로.. (0) | 2018.12.09 |
우연한 만남.. (0) | 2018.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