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Let me be there..
Overseas Travel/미얀마

해는지고, 달이 떠 오른다..

by 청솔@ 2018. 6. 16.







































하루가 지나간다

바간를 돌다보니 시간이 넘 아쉽게 지나간다

아름다운 저녁노을을 가슴에 담고 귀가길을 서두른다

올드바간에서..




'Overseas Travel > 미얀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Let's go Hydroponic Farm   (0) 2018.07.07
바간의 석약..  (0) 2018.06.16
바간의 해넘이..  (0) 2018.06.16
바간의 추억만들기..  (0) 2018.06.16
미얀마 여인  (0) 2018.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