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도 갯골6 봄빛에 익어간다.. 봄빛에 익어가는 갯골.. 검은빛 갯골이 황토빛으로 타오르고 있다 봄빛은 모든곳에 희망을 보낸다 2022. 4. 16. 갯골가을.. 갯골에도 가을이 내리고 있네요.. 2021. 9. 1. 솜사탕처럼.. 나의 바램이라면.. 솜사탕처럼 그대 가슴에 스며들고 싶어라 갯골의 흐름처럼.. 2020. 5. 16. 미시의 황산도.. 물때는 미시.. 삶이 멈추어버린 순간처럼 고요함이 나의 마음을 비우게 만든다 2020. 5. 16. 그대 떠난후에.. 멍청이.. 떠난줄도 모르고.. 뒤돌아보니 그댄 떠니고 없네요 나 홀로 머물러 봅니다 2019. 9. 22. 표현..2 흘러가는 날물의 끝자락에 매달리며 아쉬움에 발을 동동거린다 2019. 9.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