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도3 갯골.. 황산도 갯골에 스며드는 들물..!! 2020. 8. 25. 하루.. 하루가 지워지는 순간.. 마음을 비우고 고요한 수면를 보라보며 어깨에 지워진 고단했던 삶도 내려 놓아본다 2020. 8. 23. 들물과 날물.. 사월의 마지막날이 조금날.. 황산도에서 들물과 날물을 담아 봅니다 오늘도 고생만 했어요.. !! 2020. 4.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