탓 루앙사원1 탓 루앙.. 비엔티엔 2007년 9월... 비엔티엔의 대표사원 탓 루앙에 갔다 진짜 황금으로 세웟던 모습은 미얀마와 태국의 침공으로 다 벗겨가고, 지금은 황금칠로 도색되었다 이곳에는 부처님의 갈비뼈를 모셔두었다고 한다 소승불교는 라오사람들의 일상이 되어있으며, 오늘도 많은 사람이 예불과 사찰행.. 2018. 2.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