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도항 저녁노을1 넌~ 노을이 되어.. 아쉬움만 남기고 가는 넌.. 노을이 되어 내마음 마져 붉게 태우고 가는구나 까막게 타버린 가슴 움켜쥐고 바라만 본다 떠나가는 너를..!! 2020. 12.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