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도항 석양2 아듀~2020..!! 아듀~~2020~~!! 마지막 햇님이 내곁을 떠나갑니다 코로나로 시작해서 코로나로 끝맺음하는 2020년은 수많은 아픈 사연을 우리에게 주고 마지막 여운을 남기며 저물어 갑니다 저마다 아푼사연 가슴에 묻고 새로운 내일에 우리의 바램을 빌어 봅시다 저의 블로그를 찾아주신 블친님께 감사드리며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청솔드림 2020. 12. 31. 석양에 묻는다.. 2020년, 마지막 3일 남았다.. 붉게타는 석양에 힘들고 어러웟던 기억을 묻는다 새로운 내일을 기다리면서.. 2020. 12.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