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보산2 솜사탕같은 산수국.. 솜사탕처럼 속살를 드려내는 산수국.. 너를 만나서 넘 행복하다 예쁜 아가 마음처럼 곱기도 하여라 칠보산 산행에서.. 2018. 5. 19. 패랭이, 홀로 남았어요.. 칠보산국립공원 산행에서.. 계절의 여왕 오월이지만 또 다른 한편에는 벌써 다 떠나가고 홀로 변해가는 패랭이 모습이 애처롭다 홀로 남지만 마지막 모습이라도 아름답고, 의연한 모습의 패랭이..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2018. 5.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