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 문광저수지5 호수의 가을 향기~~^^ 문광 저수지 이곳,저곳을 돌아보며 가을 향기를 가슴에 품고떠날 준비를 해본다내년에는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만나기를 기약 한다안녕~~~!! 2024. 11. 4. 추억을 담는다.. 은행나무길.. 떠나려는 가을에 매달려 아름다운 순간의 추억을 담는다 문광저수지에서.. 2022. 11. 5. 진사님의 열정.. 밤을 지새우고, 먼길을 달려 오고, 달려 가고,.. 그 누구도 반겨주는이 없지만 스스로의 열정으로 혼을 담는 진사님들.. 당신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문광저수지에서.. 2022. 11. 4. 호수의 새벽.. 물안개 피는 호수를 바라보니 일상에 지친 마음에 잔잔한 평온이 깃든다 2022. 11. 3. 끝달첫날에.. 어느덧 한해를 마감하는 12월 첫날이 열렸습니다 다사다난 했던 한해를 보내면서 힘들고 고단했던 일상이였지만 마음은 항상 따뜻하고 맑고 온화한 심성으로 우리의 이웃을 돌아보며 서로서로 보듬어 다함께 웃으며 유종의 미를 거두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12월첫날 아침에.. 2020. 12.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