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 용비지4 아쉬움의 용비지.. 서산 목장의 용비지.. 햇님이 없어서 아쉬움 가득했던 용비지의 출사 순간이 추억이 되었다 이젠 볼수없는 풍경.. 2023. 5. 8. 호수의 봄.. 잔잔한 호수의 새벽에도 봄이 피어 오른다 .. 추운 기억에서 잊혀져 가고 있던 봄 풍경이 호수에 피어온다 그리워질때.. 다시 찾아오는곳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향수도 달래보자 고향의 봄 처럼 그리움에 젓어본다 2019. 4. 21. 변화.. 변화.. 봄은 세상을 변화 시킨다 우리의 마음도 움직이게 만든다 새봄에는 꿈을 키워보자... 2019. 4. 21. 봄을 그리다.. 밤세워 달리고,또 새벽길을 걷는다 용비지의 봄을 그리고 싶어서 쌀쌀한 새벽 바람 맞으며 설레이는 마음으로 꼬불꼬불 들길을 비틀거리며 달려 본다 조그만 소망 가슴에 품고 찬이슬 맞으며 봄을 그리려 새벽길을 달려 간다 2019. 4.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