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삽교호2 계곡사이로.. 갯벌의 계곡사이로.. 조용히 바닷물이 밀려온다 계곡을 메우며 밀려오는 새로운 물결을 어찌 막을수있을까~~? 새로운 세대가 열리고 있는데..!! 2021. 1. 13. 아~~, 늦었어..!! 아~~늦었어..!! 새벽잠 설치고 달려 왔건만.., 바다의 물때는 넘넘 어렵다..?? 바닷물은 유유히 떠나고 갯골만 렌즈에 남아있다 저~멀이 날물의 꼬리만 보인다 2020. 1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