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형제섬2 둘이라서.. 심술굿은 비바람에 햇님도 가버렸다 올레길에서 바라보니 동동떠있는 형제섬이 외롭워 마음이 아린다 그래도 둘이라서 다행스럽다 2019. 2. 14. 형제섬의 일출.. 새벽부터 세찬 비바람에 일출은 간곳없고 오들오들 떨고있는 가로등과 하루방 그리고 형제섬 풍경.. 세찬 비바람에 마라도가는 뱃길도 끈겨버리고, 올레길이라도 둘러봐야겠다 2019. 2.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