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마이산 탑사3 탑사에 오르는 마음.. 힘들게 걸어 탑사에 오르며 마음의 묵은 티를 흐르는 땀과 육신의 고단함으로 씻어 본다. 이렇게라도 업보를 털고 싶은게 중생의 마음인가 보다 부처님 죄송 합니다.. 2019. 5. 19. 탑사가는 길.. 만개한 벚꽃 길 따라 마이산 계곡 탑사를 가는 길에는 인산인해다. 2019. 5. 19. 꽃비가 내린다.. 꽃비가 내린다 봄바람 타고 꽃비는 님 찾아 가나 보다. 내 안의 님 마음에도 꽃비야 내려라. 2019. 5.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