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강화도 선두리포구1 한파와 폭설에 갇히다.. 한파와 폭설에 갇혀버린 우리의 일상들.. 자연의 힘에 고개 숙이며 순응하며 살자 새해는 더 겸손하고 양보하며 더불어 살고 싶다 2023. 1.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