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암마을7 이슬처럼.. 이슬처럼 살고 싶어라..!! 살다보면 겹겹이 먼지가 쌓인 가슴을 어찌하지 못하고 묻어두고 모른채 잊어버고 싶지만.., 그게 잊혀지나요..!! 허나 생각은 늘 이슬처럼 살고 싶어라..!! 2020. 9. 12. 비에젓어.. 비에젓어 더 아름다운 목백일홍 꽃잎에 영글어가는 보석이 알알이 맺혀있다 2020. 9. 11. 보는즐거움.. 여름철 흔히 볼수있는것도 때론 아쉬움으로 보는즐거움을 준다 2020. 7. 29. 좋은느낌..!! 좋은느낌이란..! 조그만 소품에서 소중한것을 찾는것이다 2020. 7. 29. 돌담장과 넝쿨장미.. 돌담장 위로 기어가는 넝쿨장미가 여름장마에 촉촉하게 젓은 얼굴을 내밀어 본다 2020. 7. 17. 수국사랑.. 비에젓은 수국이 더 정겹다 2020. 7. 17. 인동초.. 인고의 시간을 견디고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인동초가 돌담을 휘감고 있다 2020. 7.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