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1 정겨운 여인들... 정이란,,, 너 그리고 나를 아름다운 꽃실로 묶어 놓는다 그 아름다운 꽃실이 때론 미운 정으로 가슴을 아리게 만들고 때론 그리운 추억으로 가슴을 설레게 만든다 아품과 그리움도 사랑이란 그릇에 고이 담아 간직 하리라 모두가 그리울때 다시 보리라 2016. 7.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