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고둔역1 아~옛날이..!! 아~ 옛날이..!! 아이들이 자라서 어른이 되듯이 시냇물이 흐르듯 세월이 지나가면 모든것이 멈추고 덩그런이 빈자리만.. 너와 나는 추억속의 그자리를 그져 바라봅니다 세월이 모두 앗아간 흔적만 아른거리네.. 2019. 3.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