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목장의 여명1 먼동이 틀때.. 초원위로 먼동이 튼다 밤새워 기다리던 순간를 맞으며 새벽 이슬은 보석처럼 빛 나리라 하지만 실망스런 순간에 아쉬움 남기며 또 다른 내일을 기다려 본다 2019. 5.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