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갯골7 새벽 길을 걷다~~^^ 익어가는 가을 ~~^^갯골의 새벽 길을 걸으며 하늘 위에서 내려다 본다 2024. 10. 22. 갯골의 새벽~~!! 갯골의 새벽이 밝아 온다오늘은 여명속에서 일출를 담을수 있기를 기대 한다 2024. 10. 21. 가을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온다~~^^ 코스모스 가득 핀 꽃길에 가을 향기가 바람에 실려 나에게 온다가을은 코스모스의 계절~~!! 2024. 10. 19. 가을 속으로~~!! 무상무념으로 길을 걷다 보니나도 모르게 가을 속 깊숙히 들어 왔다시간이 나를 여기에~~!! 2024. 10. 18. 여기..우리동네야..!! 여기는 우리 동네야 언제든지 놀러와.. 잼있게 놀아줄게..! 부탁이 있어, 날 잡아먹지마..!! 함께 살자.. 2018. 11. 24. 내일 또 올거야..?? 정겨운 친구가 떠나 갑니다..! 잘가..!! 내일 또 올거야..?? 힘겹게 한마디 중얼거리면서 멀어지는 친구를 마냥 바라봅니다 멈춰선 그자리에서 그냥 바라봅니다 내일 올꺼야.. 2018. 11. 24. 다 떠나버렸네.. 가을이 떠나버린 들녁에서 그냥 거닐어 본다 지난것에 아쉬움을 달래면서.. 2018. 11.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