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감도 갯골2 채움의 여유.. 채움이란 마음의 여유다 물질의 채움보다 마음의 여유가 더 아름답다 2020. 5. 24. 속마음.. 행여 속마음이 보일까봐 웅크린 너를 위하여 초여름의 긴 하루를 보낸다 2020. 5.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