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안양천 나목1 가을이 떠난 자리엔.. 가을이 떠난 자리엔 벌거벗은 나목이 겨울 준비를 하고 길위에 딩구는 낙엽은 헤어지는 아쉬움에 서로 서로 안녕이란 마지막 인사를 나눈다 난 가을이 떠난 그 길 위를 걷는다 2022. 1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