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2 정겨운 여인들... 정이란,,, 너 그리고 나를 아름다운 꽃실로 묶어 놓는다 그 아름다운 꽃실이 때론 미운 정으로 가슴을 아리게 만들고 때론 그리운 추억으로 가슴을 설레게 만든다 아품과 그리움도 사랑이란 그릇에 고이 담아 간직 하리라 모두가 그리울때 다시 보리라 2016. 7. 2. 보리밭.. 먼~길.. 새벽을 달려온 진사는 보리밭 언덕에서 빛으로 풍경화를 그린다 아름다운 황금빛.. 청보리밭의 황금물결을 곱게 담아 간직 하리라.. 오랜 추억으로 정다운 친구와 같이 즐기리라. 청보리 밭에서 ..!! 2016. 4.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