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올드바간 파고다1 역사의 흔적.. 세월의 무게에 견디지 못하고 무너져 내린 파고다를 둘러보면서 세월의 무상함을 느낀다 찬란했던 내부는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남은 흔적에 그때의 향기를 그려본다 2018. 9.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