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낭쉐 인레호수4 맛있게 먹엇던 추억.. 낭쉐에서 맛있게 먹었던 먹거리 추억과 우연이 옆자리 미얀마 사람들과 기념사진도 담았다 여행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즐거운 여행의 조미료다 2018. 12. 9. 낭쉐의 야경.. 여행의 참 맛은 야간투어다 조그만 낭쉐의 밤가리와 야시장를 둘러보며, 호텔 레스토랑에서 맥주 한잔으로 여행의 즐거움을 맛본다 2018. 12. 9. Boat Terminal.. 낭쉐보트 터미널.. 인레호수로 나가는 보트 터미널 풍경 이다, 7년만에 다시와 본다 한적했던 이곳이 관광객으로 바글거리고 수많은 보트가 들락 거린다 하지만 다시오게 되어서 행복하다 2018. 12. 9. 낭쉐의거리.. 인레호수를 품고있는 도시 낭쉐의 거리풍경.. 7년전에 보았던 모습과 비슷하다, 관광온 사람만 더 많이 비글거린다 처움왔을때는 배낭여행객 뿐이였는데, 지금은 단체관광객이오는 코스로 변했다 2018. 1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