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정원2 먼산.. 먼산..!! 이른아침 강가에서 너를 바라보는 순간이 나의 존재를 느낀다 2020. 7. 14. 바래지는 그리움.. 바래지는 그리움.. 세월의 흔적은 그리움에도 묻어난다 기억속의 그리움이 가물 거린다 2019. 10.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