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아트라스산맥2 목동과 양때.. 아트라스 산맥속에서 살아가는 목동과 양때를 만나다 목동의 발길따라 가며 초원에서 풀을 먹고 살아 가는 이곳의 주인 이다 초원을 걷는 양때의 평화스런 모습과 목동의 뒷 모습에서 외로움이 느껴지는 것은 여행자의 감성적인 마음 일까~~? 2020. 4. 1. Mt.아트라스의 속살.. 아트라스 산맥의 정상은 고원지대며 대평원으로 이루어진다 나무 한 그루 없는 산에는 초원으로 펼쳐지고 설산에서 흘러 오는 물은 이곳에 사는 인간과 동,식물의 생명수다 2020. 4.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