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Let me be there..

모로코 메루주가7

메루주가를 떠나면서.. 메루주가를 떠나 사하라 사막으로 들어간다 처움 타보는 낙타에 몸을 싣고 울렁거리는 마음을 겨우 진정 시키며 흥분과 기대감을 안고 사하라 사막으로 첫걸음을 시작한다 2020. 5. 17.
사하라 사막으로.. 사하라 사막으로 들어갈려고 마지막 준비작업을 점검한다 2020. 5. 14.
메루주가 풍경.. 메루주가는 사하라 사막 관문도시다 사하라 여행의 출발점이며 회귀점이다 이곳에는 모래를 1메타만 파면설산에서 흘러온 물이 나온다 그래서 나무가 자라고 목축업이 가능하다 2020. 5. 14.
사막의 낙타.. 사막도시 메루주가 주위에는 낙타무리가 거닐고 있다 2020. 5. 14.
사하라 사막이 보인다.. 사하라가 보인다 긴여정의 종점인 사하라 입구인 메루주가에 도착했다 시야에 펼쳐진 풍경이 경이롭다 모래사막의 산과 황량한 벌판에 주황색의 모래언덕.검은색의 평원과 파란하늘이 너무나 대조적이다 그리고 아트라스의 설산에서 흘러온 강물이 사하라로 흘러가고 있는 풍경.. 나타.. 2020. 5. 14.
사하라 사막의 역사.. 사하라 지역은 태초에 바다 였나보다 화석을 보면 바다에 사는 생선,조개류다 국가적으로 보호 되어야할 소중한 유물이 파손되고 개인의 소장품으로 매매되고 있다 2020. 5. 14.
마지막 휴계소에서.. 메루주가로 가는 길의 마지막 휴계소에 들렸다 메마른 강가에는 야자대추 나무가 갈증에 힘들게 버티고 있는 풍경이 여행자도 힘들게 한다 2020. 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