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두라이 간디 박물관1 표정.. 할머니의 미소는 어느곳이나 비슷하다 할머니... 하얀 머리카락에 세월의 연륜이 내려앉고 그 얼굴엔 갖은 풍상 다 지나가고 인자한 웃음이 이방인... 나에게 닥아온다 행복의 기준은 서로 다르지만... 행복한 시간 함께하시길 빈다... 마두라이 칸디 박물관에서... 2015. 11.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