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물 43분1 겹겹이 쌓인세월.. 삽교호 갯골에 또 한겹의 세월이 쌓이고 시간은 이렇게 흘러 끝달의 초입에 우리는 서성이고 있네요 무엇이 우리의 삶을 이끌어 여기까지 왔을까요~~? 갯골에 꼅꼅이 쌓이는 작은 흔적이라도 남기고 싶은 마음에 내일도 우리는 한걸음,한걸음 걷고 있겠지요~~!! 2020. 12.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