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2 동백꽃의 봄.. 오며 가며 무심히 지나 쳤는데 붉게 핀 동백꽃이 외롭게 봄빛를 기다린다 왜~~ 모르고 있었나..? 2020. 3. 23. 동백 한송이.. 정유년 해맞이 장소 해운대에서 동백 한송이를 새해 첫날 햇살에 담아 봅니다 아름다운 꿈이 동백처럼 빛나길 바란다 2017. 1.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