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내3 수채화.. 능내의 저녁 노을빛에 그림을 그려본다 봄향기 둠뿍나게... 능내 풍경을 그려본다 2017. 5. 1. 능내의 봄.. 아름다운 능내의 봄.. 올해도 잊지않고 찾아오는 계절.. 능내의 봄을 그려본다. 2017. 5. 1. 능내오솔길.. 둘이서 살며시 두눈을감고 사뿐,사뿐 오솔길을 걷는다 한여름 이슬비 맞으며 앞서거니, 뒷서거니 오솔길을 손잡고 걷는다 오손,도손 옛이야기 나누며 둘이서 걷는다 추억이 쌓인 오솔길을 오늘 그리고 내일도 둘이서 걸으리라 2016. 7. 21. 이전 1 다음